2026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규정 + 용량 기준
2026년 기준으로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규정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보조배터리는 화재 위험 관리 대상 품목으로 분류되어, 전 세계 공항에서 공통적으로 위탁 수하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짐을 싸는 단계에서부터 기내용 가방에 따로 분리해 넣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특히 공항 검색대에서는 용량 표기 여부와 단자 보호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기 때문에, 사전에 기준을 알고 준비해 두면 불필요한 검사 지연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기내반입만 가능
- 용량 기준은 mAh가 아닌 Wh 기준 적용
- 용량 미표기 제품은 반입 제한 가능성 높음
- 단자 보호 캡 또는 개별 포장 권장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국가별·항공사별 주의사항
기본 규정은 동일하지만, 국가별·항공사별 세부 운영 기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중국 노선은 별도 포장 요구가 잦고, 미국 노선은 단자 노출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기내에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면서 개별 파우치 보관을 요구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규정만 지키면 기내 사용 자체는 자유로운 편이므로, 출발 전 항공사 공지사항과 공항 안내 기준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준비 방법입니다.
- 100Wh 이하는 대부분 문제없이 기내반입 가능
- 100~160Wh는 항공사 사전 승인 필요
- 160Wh 초과 제품은 반입 불가
- 지퍼백·파우치 등 개별 보관 시 통과율 높음